커뮤니티

공지사항

[안내] 문화예술로 피어나는 코리아 '문화예술포럼' 발족

MASTER

view : 1967

2009. 08. 08

 

문화저널21(대표, 발행인 최세진 崔世珍)은 문화예술로 피어나는 원숙한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포럼’을 오는 8월31일 발족하여 출범한다.

 

한국문화예술포럼(이하, 문예포럼)은 문화예술계의 전문가와 문화관련 단체들이 모인 싱크탱크로 예술 창조를 견인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진흥시킴으로써 문화예술시장의 생산력을 높임과 동시에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누리는 원숙한 사회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문화 예술활동과 향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정지표인 성숙한 세계국가 실현을 위한 “배려하고 사랑받는 대한민국” 만들기의 비전 하에 설립된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와 협력체재를 구축하여 문화로 세계와 소통하여 국가브랜드 지수(nbi)순위를 세계 33위에서 상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활동내용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연구, 세미나, 정책토론회, 작품발표회 등 콘텐츠를 확보하여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통한 국가브랜드 추진동력을 블루오션 마케팅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서 차별화되고 명품화된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문예포럼의 조직은 고문, 회장, 부회장, 임원, 회원으로 구성되며 회원 중에서 추대된(문화예술분과, 문화브랜드개발분과, 국제교류협력분과)대표 분과위원으로 구성되어 운용할 계획이다.

 

현재 문화저널21 자문위원 127명은 문화예술포럼 회원가입서 제출 시 정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자문위원단의 역할은 한국문화예술포럼 회원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따라서 현 문화저널21 자문위원단 조직을 활성화하고자 '2009년 7월 14일자'로 자문위원단의 조직은 해체된다.

 

한국문화예술포럼의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구분되며 정회원 가입조건은, 문화예술가 (전문분야 10년 이상), 문화예술 단체장 및 임원, 문화예술 관련 대학교 교수, 상장기업 임원이다.

 

준회원의 가입은 '한국문화예술포럼'에 뜻을 함께할 대학생 또는 일반인과 문화예술단체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 

 

회원가입은 “문화저널21”(www.mhj21.com) 공지사항에서 회원가입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master@mhj21.com 이나 팩스 02-3667-4555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2-2635-0100 (문화예술포럼 담당자) 

 

KECI | 2016.01.31 13:04 | 조회 4171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