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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300, 신규 41개사 추가로 선정 마무리

KECI | 2018.05.15 19:10 | 조회 3596
2011~16년, 기술 혁신, 글로벌 진출 등으로 매출 15.8%, 수출 17.4%, 고용 14.9% 증가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이 마무리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41개 회사에 선정서를 수여했다. 이로써 2017년까지 선정된 259개 기업에, 41개 기업이 새로 합류해 당초 목표한 300개사 선정이 완료됐다. 

이번에 선정된 41개 기업 중 중견기업은 11개, 중소기업은 30개이며, 평균 매출액 1,169억원, R&D 집약도 5.3%, 수출 비중은 53.1%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11개(26.8%), △자동차 9개(22.0%), △전자·통신 5개(12.2%), △의료·광학기기 5개(12.2%)로 분포돼 있다.


▲ 15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서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문승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중기벤처부 최수규 차관, 
김학도 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이동기 중견기업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관련 
지원기관 및 41개 선정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월드클래스 300 사업의 선정 기업은 5년간 연 15억원 이내의 기술 혁신을 위한 R&D, 5년간 연 7,500만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비롯, 금융·인력·지식재산권(IP)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월드클래스 300 선정 기업들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매출액 15.8%, △수출 17.4%, △고용 14.9% 증가 등 높은 성과를 냈다. 또한 2016년까지 종료된 과제 46개 중 35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해 76.1%의 높은 성공률을 보였고, 매출액도 지원 예산 1,133억원 대비 약 16배에 달하는 총 1.8조원을 기록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문승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월드클래스 300 사업은 뛰어난 성과로 대표적인 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자리매김을 했다”며, “산업부는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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