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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주요 특허심결문 누구나 이메일로 쉽게 받아본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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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판원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심판사건 등 주요 심결문에 대한 이메일링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행 중이다.
 

 

종전에는 원하는 심결문을 보기 위해 특허정보넷(www.kipris.or.kr)에서 직접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특허심판원 홈페이지(www.kipo.go.kr/ipt)에서 이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하면, 주요 심결문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현재 50여건의 주요 심결문이 홈페이지에 공개됐으며, 특허심판원은 주요 심결문을 매일 갱신하고 이메일링할 예정이다.
 

KECI | 2018.09.11 12:48 | 조회 4858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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