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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득) 포럼서 발표하는 (주)씨와이 조영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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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씨와이 조영득 대표  © 이대웅 기자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하 경문연 / 회장 최세진)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창조홀1에서 '문화융합콘텐츠 산업의 미래'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씨와이 조영득 대표가 'SW 융·복합 문화 콘텐츠 사업추진 사례'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조 대표는 회원가입을 통해 매달 일정금액을 지불하는 정기적 상품(서비스) 시스템을 주제로 한 '구독 경제의 도래'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전반적인 내용과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분야의 지속적인 매출증진과 성장 가능성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김충환 헌정회 사무총장, 최용관 민화협 공동의장, 김규환 대한민국 품질명장(전 국회의원), 이강래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 박희승 법무법인 호민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의 인원만 입실해 포럼에 참여했다. 이날 발표되고 논의된 내용들과 현장 영상 등은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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