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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 지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KECI | 2020.08.26 18:09 | 조회 158

[배소윤 아나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도 전 지역에서 개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행사와 광화문 집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이 같은 조치에 나선 건데요, 마스크 의무착용과는 별도로 광화문 집회 참석자는 30일까지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경기도 내 거주자 및 방문자는 별도 해제조치시까지 실내외에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집회나 공연 등 많은 사람들이 집합한 곳에서는 실외라 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위반시 300만원 이하 벌금이나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감염확산 등 피해가 발생된 경우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도민 혼란을 막기 위해 과태료 부과의 경우, 계도기간을 거쳐 10월1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두 번째 조치로 경기도 내 사랑제일교회 행사에 참석하거나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도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행정명령도 내렸습니다. 진단검사 행정명령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5월 이태원 클럽 관련 이후 석달 만입니다.

 


한편,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정치권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규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일파만파 번지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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