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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권광석 우리은행장 ‘경주 최부자상’, 이행우 선생 ‘광복평화상’ 수상

KECI | 2020.08.15 21:16 | 조회 167

[배소윤 아나운서] 광복회는 10일, 권광석 우리은행장에게 제1회 ‘독립운동가 가문 경주 최부자상’을 수여했습니다.

 

 

광복회는 권광석 행장이 우리은행의 최고경영자로서 민족정기 선양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복지증진을 위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지원해왔다고 수여 이유를 밝혔는데요,

 

광복회가 제정한 독립운동가 가문 경주 최부자상은 대일항쟁기, 선열들의 위대하고 찬란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독립운동 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경주 최부자 가문의 독립정신과 민족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날 우리은행은 광복회에 독립유공자 및 후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광복회에 전달했습니다.

 

11일에는 광복회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광복평화상’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평화운동가 이행우 선생이 제1회 ‘광복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광복평화상은 선열들의 위대하고 찬란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분단극복과 통일운동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이행우 선생은 한평생 꿋꿋이 민족의 화해와 상생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거룩한 생명신앙으로 한반도 분단극복과 평화정착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행우 선생은 45년간 미국에 살면서 한국의 민주화와 자주·통일운동, 북미 관계 개선에 헌신했으며 1960년 함석헌 선생 등과 함께 ‘퀘이커 서울모임’을 창립한 이래 줄곧 퀘이커 평화주의를 실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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