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SSUE


[이슈포커스]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

KECI | 2020.07.19 23:39 | 조회 72

배소윤 아나운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선언”이라 강조하며,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대표되는 10대 대표사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에 전례없는 투자를 약속했는데요,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을 직접 투자하고 민간과 지자체까지 포함해 약 160조원을 투입할 것”이라 면서 “우리 정부 마지막 해인 2022년까지 국고 49조원 등 68조원을 투입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2022년까지 89만개, 2025년까지 190만개 창출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튼튼한 고용·사회안전망을 토대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두축으로 세워, 세계사적 흐름을 앞서가는 선도국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뉴딜을 위해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원격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보다 대담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사회·경제·교육·산업·의료 등 전분야 디지털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고, 그린뉴딜을 위해서는 저탄소 녹색산업의 성장으로 일자리 창출을 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대 대표 사업에는 △데이터 댐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SOC 디지털화 △스마트 그린산단 등이 포함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국민 대상 고용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노력과 함께 부양의무자 기준을 2022년까지 완전폐지하고,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의 시범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182개(1/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