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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투자유치·판로지원 위한 ‘디자인 유레카 2018’ 개최

KECI | 2018.05.25 11:25 | 조회 3875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창업팀, 현장 투자유치와 유통·판로 지원하는 비즈니스데이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투자유치와 유통·판로 지원을 위한 ‘디자인 유레카 2018’을 개최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은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에서 경기지방중기청 및 유관기관, 국내외 유통사, 벤처캐피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 유레카 2018’을 개최하고, 유통 비즈니스 운영, 투자대회,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 팔레트 폰케이스 ‘필릿(FILLIT)’ (사진=필릿 공식페이스북)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우수 퇴직인력과 청년창업자를 연결해 창업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유통입점 지원, 투자지원으로 구분해 진행된 이날 현장에는, 초청된 국내외 유통사와 벤처캐피탈 등의 바이어들이, 21개 창업팀의 전시 상품 참관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창업팀 중 하나인 원데이원커뮤니케이션(주)이 만든 폰케이스 ‘필릿(FILLIT)’의 베트남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현장에서 베트남 국영 유통사인 나이스글로벌과 2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다. 필릿은 오는 10월부터 베트남 왓슨스, 가디언 등의 화장품 매장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필릿은 스마트폰 케이스에 휴대용 배터리와 메이크업 팔레트를 절묘하게 일체화한 제품으로,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화장을 수정할 수 있게 만든 팔레트 폰케이스 제품이다.

이외에도, 창업팀 중 ㈜아인스와 ㈜인터코어컨버전스는 각각 3천만 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한다. 

한편,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의 21개 창업팀은 창업(협약일) 이후 7개월간 일자리창출 40명, 매출 8억2천2백만 원, 추가 민간투자 6억8천2백만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으며, 올해는 약 22개의 창업팀을 선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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