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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부·GM, 한국GM 정상화에 7.7조 투입…회생안 최종합의(종합)

KECI | 2018.05.10 17:30 | 조회 3306
GM, 한국GM에 3조원 회전한도대출…본사 대출금리 1%포인트 이상 인하
GM 지분 10년간 매각 제한…현 비토권 유지하고 만료된 비토권은 회복

정부와 GM(제너럴 모터스)이 한국GM 정상화를 위해 71억5천만 달러(7조7천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먹튀' 방지를 위해 GM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를 한국에 설치하기로 하는 한편, 향후 10년간 1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다.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비토권을 회복하고 주주감사권 등도 강화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한국GM관련 협상결과 및 부품업체·지역지원방안을 추인했다고 밝혔다.

한국GM에 대한 총 투입 자금 71억5천만달러 중 GM은 64억달러(6조9천억원), 산업은행은 7억5천만달러(8천억원)를 각각 부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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