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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산업부, 2022년까지 혁신형 지역대표 중견기업 50개 육성

KECI | 2018.04.25 19:37 | 조회 3725
산업부·지자체·유관기관 협력…혁신형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 본격추진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역간 불균형 해소 및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2022년까지 혁신형 지역대표 중견기업 50개를 육성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25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센터 4층 백제홀에서 문승욱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재로 ‘제1차 중견기업 지역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견기업 비전 2280’후속조치 일환으로 개최된 현장에는 산업부, 14개 시․도 지자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KDB산업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했다. 


25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센터 4층 백제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재로
 ‘제1차 중견기업 지역정책 협의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전국 지자체 시·도 지역산업 및 기업담당 국장급
 이상 관계자와 산업기술진흥원, 코트라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는 지자체와 ‘중견기업 비전 2280’을 공유하고, 지역대표 중견기업 선정·지원, 지역 우수 청년인재 채용 지원 등 지역 중견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부는 금년부터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역 내 기여도가 높은 지역대표 중견기업 年10개사선정 및 산학연 공동 R&D 등 지원책을 마련키로 하고,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인재들의 취업이 촉진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부산광역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을, 대구광역시는 기업매출성장, 고용창출 등으로 중기부 ‘지역스타기업’ 사업 출범에 기여한 ‘대구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소개하고,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각 지자체의 중견기업 육성 현황과 건의‧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지역의 중견기업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한 참여 유관기관들도 지역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소개하고, 지역별 본부 등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향후 산업부는 반기별로 지역협의회를 개최,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맞춤형 중견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문승욱 실장은 “미․중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대내외 여건이 녹록치 않아 지역경제와 기업 또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정부는 이러한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거점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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