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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석유제품 수출이 자동차 추월했다

KECI | 2018.04.25 17:30 | 조회 3670
정유업계 석유제품 수출 금액이 지난 1분기 자동차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제품 수출 금액이 자동차를 넘어선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25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지난 1분기에 수출한 석유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5억6900만달러로 집계됐다. 회원사 외 석유제품 수출액까지 합치면 99억달러로 자동차를 넘어섰다.


지난해 2분기 66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4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출액 증가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석유제품 수출단가가 같은 기간 배럴당 63.3달러에서 75.0달러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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