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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백운규, 미 정부에 수입규제 자제 요청…경제협력 강화 모색

KECI | 2018.04.24 10:07 | 조회 3455
'한미 산업협력대화' 정례화 합의…에너지·원전 협력 강화키로

한미 상무장관 회담
(서울=연합뉴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
실에서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과 논의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주요 인사들을 만나 과도한 수입규제를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고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백운규 장관이 현지시간 18∼23일 뉴욕과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행정부, 정치권, 재계, 싱크탱크 인사 등과 산업·에너지·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백 장관은 윌버 로스 상무장관, 론다 슈미트라인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 위원장,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연이어 만나 최근 급증한 미국의 수입규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백 장관은 로스 상무장관에게 미국이 고율의 관세를 자의적으로 부과하는 반덤핑 조사기법인 '불리한 가용정보(AFA)'와 '특별한 시장상황(PMS)' 남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또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조치와 관련, 현지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원자재 조달을 위해 철강 품목별 예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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