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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암초 만난 도시바 반도체 M&A…中승인 시점 변수되나

KECI | 2018.04.23 16:15 | 조회 3209
日언론 "5월까지 中 승인 못받으면 매각 무산"…국내 반도체 업계 "각종 시나리오 검토"


도시바가 반도체 자회사인 '도시바 메모리'(TMC)의 매각 자체를 중단할 수도 있다는 일본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오자 국내 반도체 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도시바는 현재 SK하이닉스 (84,400원 보합0 0.0%)가 포함된 '한·미·일 인수 컨소시엄'이 당장 다음 달까지 중국 반독점 당국의 심사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TMC의 매각 보류 혹은 중단할 가능성을 내비친 상황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는 TMC 매각과 관련한 도시바 경영진의 의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22일 도시바의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구루마타니 노부야키 회장이 TMC를 매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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