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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인사, "문화예술 위한 문화저널21 노고에 감사"

KECI | 2016.01.29 15:29 | 조회 2788

한국문화예술포럼 개막 축하 및 성공 기원 축사 이어져


각계각층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우리 문화예술명품의 세계화를 위해 열린 '제1회 한국문화예술포럼'의 성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8일 춘천 산토리니에서 열린 대한민국문화예술명품 국제브랜드화 전략을 위한 '제1회 한국문화예술포럼'에서 어윤대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광준 춘천시장, 최지순 전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장만기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최세진 문화저널21 대표 발행인이 축사를 통해 우리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포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인사들이 한국문화예술포럼을 주최한 문화저널21 최세진 대표, 발행인에게 하나같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국가브랜드위원회  어윤대 위원장 ⓒ추성국기자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2010년 4월에 열릴 대한민국문화예술명품대제전도 성공리에 열리길"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은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포함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문화상품을 찾아내 이를 확산시키려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그 구체적인 실행전략에 대한 성과있는 논의가 한국문화예술포럼에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내세우는 마음은 훌륭하지만 자칫 국수주의로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상대에게 우리의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세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 위원장은 "오는 2010년 4월에 열리는 '대한민국문화예술명품대제전'도 성공적으로 열리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광준 춘천시장 "한국문화예술포럼이 춘천시에서 열린 것은 무한한 영광"


이광준 춘천시장은 "문화와 예술의 고장 춘천시에서 우리 문화예술명품의 국제화를 논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30만 춘천시민의 이름으로 문화예술인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나라의 문화예술명품 발전을 위해 춘천시가 앞장서겠다"며 춘천시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최지순 전국예총회장 "우리문화예술명품 국제브랜드화 전략은 곧 우리의 생존전략"
최지순 전국예총회장은 "한국문화예술포럼의 발족이 춘천시에서 이루어진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일"이라며 "가장 지역적인 것이 한국적이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처럼 지역문화는 곧 그 나라 문화의 척도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번 포럼의 주제인 '우리 문화예술명품 국제브랜드화 전략'이 시의적절한 주제라고 평가했다. 냉전체제 이후 경제가 아닌 문화의 전쟁 시대를 맞아 우리의 생존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문화의 전쟁 시대 맞아 철두철미한 대비 해야"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은 "지난 세기는 경제 전쟁의 시대 였으나 21세기는 각국이 문화와 예술 기량을 가지고 경쟁하는 문화의 전쟁 시대"라며 "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문화의 전쟁 시대에 철두철미한 대비를 하기 위해 마련된 이 모임이 참으로 의미깊다"며 "앞으로 발전적이고 뜻깊은 성과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세진 문화저널21 대표 "문화저널21이 우리 문화예술 세계화에 앞장설 것"
최세진 문화저널21 대표 발행인은 "리 문화예술명품 세계화를 위해 문화저널21이 앞장서겠다" 강조했다.
 
정부는 국가브랜드위원회를 기반으로 범세계적인 국가 간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은 '한국문화예술포럼'을 통해 소사이어트 인프라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과 관이 통합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 최 대표가 그리는 미래 청사진이다. 로 민간부분의 첨병을 문화저널21이 맡아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국제화에 따른 배려하고 사랑받는 문화예술 가치관을 가질 때야말로 로컬 코리아가 아닌 세계 속의 대한민국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문화예술명품 국제브랜드화 전략을 위한 '제1회 한국문화예술포럼'이 18일 오후 4시 춘천 산토리니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문화저널21이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외교통상부, 농림식품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춘천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날 포럼에는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과 이광준 춘천시장을 비롯해 우리나라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일반 시민 등 500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문화예술명품의 국제화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포럼을 주최한 본지 문화저널21은 내년 4월경에 '대한민국예술명품대제전'을 계획하고 있어 문화예술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문화저널21 배문희기자 baemoony@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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