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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대한민국창조新지식인대상 '희망나눔자선디너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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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1

 


▲ 대한민국 창조新지식인 대상

 
창조적 영감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는 '대한민국 창조新(신)지식인 대상'이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창조신지식인대상'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여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지식국가로 기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금 세계는 정보통신기술(IT)과 생명공학기술(BT), 환경에너지기술(NT)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문화콘텐츠가 융합되어 창출된 하이텍처(Hi-tech-ture)산업의 물결이 미래의 전략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선점하여 세계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조산업개발의 신지식인 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창조新지식인 수상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모로 선발된다.

아울러 창조신지식인대상의 2부 행사로 '희망나눔디너자선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디너자선콘서트는 창조신지식인 대상 연예부분에서 수상을 한 수상자들이 펼치는 공연으로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사당패'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상숑가수 이미배, 천재 바이올리스트 유진박, 영화감독 이장호의 섹소폰 연주, 파랑새예술단의 정통북한예술공연, 뮤지컬 배우 서세권 등이 무대를 꾸미며 SBS 심종환 아나운서와 2014월드미스유니버시티 지(智)를 수상한 김혜진이 사회를 맡는다.


KECI | 2016.01.31 13:21 | 조회 5276

 

 ▲ 자선디너쇼 총예술감독을 맡은 정옥용 제천문화예술학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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